Parte della trasmissione "Porta a Porta" del 1 ottobre 2014 dedicata all'Istria italiana. Ospiti: Lidia Matticchio Bastianich, Erminia Motika, Beatrice Lorenzin, Nino Benvenuti, Simone Cristicchi.
[뉴스타파 2014.10.2]
“사과 하지 않고는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 (2014.10.2)
제 1146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일본인 원로목사 세 명은 이날 집회에 참가해 과거 일본군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일본군 특공대원 출신인 무토 기요시 목사를 대신해 참회의 편지를 전달했다.
[뉴스타파 2014.10.2]
간첩 증거조작... ‘검사들 묵인 정황 드러나’ (2014.10.2)
증거조작사건에서 무혐의를 받은 담당 검사들이 일부 위조 문서와 가짜 영사확인서를 묵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돈을 주고 문서를 입수하고, 영사확인서 내용이 허위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 국정원 직원들의 증언이 확인됐습니다. 똑같은 위조문서를 두 번 제출한 당시 검사의 사정을 추적했습니다.
[뉴스타파 2014.10.2]
한체대 교수들 논문 날조해 혈세 수억 원 꿀꺽 (2014.10.2)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사건 뺨치는 황당한 논문조작이 한체대에서 지속적으로 자행돼 온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제자가 사람을 대상으로 얻은 실험결과를 갖다 쓰면서 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고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억 원을 횡령했습니다.
[뉴스타파 2014.10.2]
“아직도 나는 한수원 본부장이다” (2014.10.2)
한수원 출신 재취업자들은 지금도 한수원 간부 직원의 조직도를 갖고 있었고, 옛 부하 직원들을 자주 만나 관련 정보도 얻고 있었습니다. 특히 신생업체들의 경우 고위직 출신 퇴직자를 영입하는 것은 필수라고 합니다.
[뉴스타파 2014.10.2]
한수원 출신 영입 46개 업체 중 78%가 원전납품 급증 (2014.10.2)
한수원 퇴직 직원과 산업부 퇴직 관료를 영입한 원전 관련 민간기업 상당수의 한수원 납품 계약액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수원과 4천 3백여 개 원전 기업의 납품 계약 이면에 숨겨져 있는 비리와 먹이사슬 구조를 추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