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유예? 준비시간 충분했다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유예? 준비시간 충분했다
-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온실가스를 시장의 제품처럼 사고 팔게 하는 제도"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 세계 3위, OECD 국가 중에서는 1위"
"기업들의 호소 때문에 시행 유예? 이미 준비 해왔다"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 늘리면 대기업만 혜택, 중소기업은 피해"
"상위 500개 기업이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의 80% 이상 배출"